IT 스타트업 분야 최고의 투자사 프라이머 스텔스 스타트업 프로그램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회사에서 들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직접 실행하기도 어렵고 회사 일만으로 내 열정을 불태우기 어렵다면 그런 것들을 직장을 다니면서 회사 밖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Side Project)로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프로젝트에서 또는 사이드프로젝트 중에 스텔스 스타트업이란? 저희 모임이나 컨설팅 팀의 이름이기도 한 스텔스 스타트업 위에서 얘기한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수익화 목적을 갖은 것을 스텔스 스타트업 직장을 다니면서 수익화 목적을 갖고 실행하고 있는 직장인 창업의 상태를 스텔스 모드 (스타트업이)라고 합니다. ※ 사업자가 없다고 스타트업이거나 창업팀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예비창업자라고도 부르기도 하지만제가 7년 동안 경험한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창업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