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선을 그은 곳들은 아래 페이지로 이동시켰습니다.
최근에 16개까지 찾았네요 ㅎㅎ 갱신은 아래 카페에서 했습니다.
1. IT Side Project
가장 먼저 저희 커뮤니티입니다.
저희 커뮤니티는 2018년 말 부터 운영된 방으로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의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해커톤과 사이드프로젝트, 사이드잡을 위한 팀빌딩을 위한 IT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나와 케미가 잘 맞는 팀원들을 발굴해가며 궁극적으로는 사이드팀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희 방은 3일 전까지만 해도 200명이 겨우 넘었는데.... UIUX방에서 링크가 공유되더니 40명 정도 들어오셨고 제가 물 들어올 때 생활코딩 페이지에 모집글을 올려 공유했더니 9월20일 기준으로 300명 조금 안되게 되었습니다.(자랑 맞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카페 1,000명 단톡방 1,000명 규모로 커졌고 IT와 관련된 12개의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곧 4천 명 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저희 커뮤니티이고 다음은 타 커뮤니티와 웹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디어 메이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Fun.D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카페에서 시작한 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최근에 저희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1인 개발 위주로 하고 콘텐츠 위주의 커뮤니티인 것 같습니다.
스타디는 예비개발자, 신입개발자분들이 주축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인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드프로젝트 사이트입니다. 한국인은 가끔 보이는듯합니다.
스타트업 팀빌딩 사이트입니다. 스타트업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가본 사이트겠지만...
매칭이 잘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이트 운영도 방치한 것 같고요.
네이버 출신 기획자 두 분이 주도하여 기획된 서비스로 멘토가 있는
IT사이드프로젝트 팀빌딩 사이트입니다.
14주 동안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20~50만원 정도 참여비용이 있긴하지만
사이드프로젝트 성공률이 매우 높다고 하여 추천합니다.
비사이드 후기가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썹은 보상없는 첼린저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SW스타트업 랭킹 및 SW스타트업 포털 사이트입니다.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면 팀빌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 보다는 공동창업자를 찾는 느낌이 좀 강한 것 같기는 합니다.... 데모데이 > 자유게시판 > 창업멤버
스프레드시트로 운영되는 커뮤니티입니다.
저도 웹빌더로 만드는 것을 시도했었죠.....보지 않으셔도 됩니다ㅠㅠ
흩어져 있는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모여있는 곳!!!
마지막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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