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시리즈 소개 영상 (책 소개 아님)
최근에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블로그를 못 쓰고 있다. 블로그는 카페보다 Personal하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다양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카페 글은 다른 회원들이 내 글을 자주 보기 때문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는 등급과 노출 알고리즘의 안정성이 크다. 네이버 카페의 장점이자 단점은 등급을 올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2주에 한 번씩 두 단계를 떨어지거나 두 단계를 오를 수 있게 된다. 지금 카페는 한 달이 좀 넘어 3회의 등급 상승이 있었다. 하지만 등급 점수는 남아돌음 ㅎㅎ 내가 아무리 등급을 올리고 싶더라도 최소한 2달은 있어야만 등급을 꽤 올릴 수 있게 된다. 우리 카페는 현재 씨앗등급5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