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커뮤니티 전문가가 클럽하우스를 이용한 효과적인 팀매칭, 팀빌딩 및 구인구직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클럽하우스의 강점이 무엇인지 어떠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 클럽하우스를 음성 기반의 오픈채팅방이라고 얘기도 하던데 제 경험에서는 동의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 같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 이벤터스(온라인 행사 플랫폼)와 Zoom(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섞어서 모바일에 최적화한 서비스" ??? 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았을 때 친동생은 연예인들의 라디오 방송을 오프라인에서 참관하듯이 사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IT업계 팀원들과 IT, 스타트업 업계의 지인들은 소규모 포럼 형식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렇게 되어버린다면 ZOOM이나 구글 행아웃, 밋업(Meet)과 큰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 잠깐 생각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