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계들도 마찬가지인데 본인 업계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음....... 나도 해당되지 않고 고집부리고 있는 케이스인데 자기 전공 살려서 사업하는 친구들이 사업적으로 성공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나도 기계과인데 IT로 넘어가고 있다..... 개발자에서 제조업이나 임베디드로 넘어가는 친구들이 꽤 많이 보이고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케팅이다. 개발이 아니다. 마케팅만 되면 어떠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더라고 매출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지식 창업이나 커뮤니티업이 그렇다. 초기창업기업의 경우에는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마케팅 비용 효율이 매우 나쁘고 페이스북, 유튜브, 애드센스 등의 광고에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개발에 1을 쓰고 나머지 9를 마케팅에 써야 한다. 이후에는 외부 광고의 의존도를 낮추고 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는 것을 자원 운영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제품, 서비스 개발 조차도 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스킬셋만 봤을 때 디자이너가 창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디자이너 출신 대표님들중에서 '디자이너가 창업을 해야 한다. ', ' 디자이너가 PR을 못해서 대우를 못 받는거다.'라고 하시는 대표님도 있는데 나는 딱 절반 정도 동의한다. 그것을 그 대표님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 있었던 내용을 정리하면
디자이너가 창업에 유리한 이유 / 창업에 불리한 이유 (하)
일단 먼저 한 가지 슬픈 사실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개발자분들이 이렇게 피드백 주셨다는거 ㅠㅜ 이 사람들아 이거 디자이너들 보라고 쓴 글이지 개발자들 보라고 쓴 글 아니라고......왜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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