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명의 사람을 만나서 천 번 듣는 것 보다 백 권의 책이 더 좋을 수 있고
100 번 보는 것 보다 1번 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고
20대라고 하더라도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면 그 경험에서
편견이라는 오류를 제거하고 재가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형식으로 볼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의 저서 ~~에서 ~~라고 했다를 근거는 사용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논리적이도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아래의 글에서도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게 실용적이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더라도 익숙해지면
본인 생각인지 다른 사람의 생각인지 알 수 없게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 자신을 설득시키려고 하지만 나는 설득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지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자기합리화라는 유혹입니다.
그렇지 않고 포기하게 되면 어느 순간 '외부'와 '내부'를 분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세계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이다"
비트겐슈타인
라고 한 것처럼 본인의 언어를 정리하는 것들이 자신의 세계를 명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자료들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공유합니다.
👉 https://www.jeremykang.kr/fccf0e6a-2ecc-401a-8560...
아래 둘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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