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모임 연합 IT Cartel

비과학적인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만능 답변 3가지

비과학적인 분야의 사람들이 자주쓰는 만능 답변 3가지 1. 케이스 바이 케이스 2. 마인드셋 3. 골든써클 이론(why / how / what) # 최근에 이수한 광고학 수업에 따르면 who가 추가되었다고 하더라고요. 1. 케이스 바이 케이스 - 절대적인 진리는 있을 수 없으며 어떤 입장도 그 나름대로 옳다고 주장하는 입장 - 극단적으로 사용될 경우 순장이나 식인 및 살인 등의 보편적 가치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 가치는 있을지 몰라도 의미가 없음 - 의미라는 것은 일종의 형식을 취해야만 존재 할 수 있으며 이것은 데이터분석이나 위상학하고도 관련이 있는데 어떠한 형식을 취하기 위해서 추상화하는 과정에 그 '차이'를 무시하는 것을 거부한다. 이렇게 되면 어떠한 것을 측정하는 것..

엔젤 투자 적격 교육 받으세요!!!! 단돈 10만원!!!!

엔젤 투자 적격 교육 받으세요!!!! 단돈 10만원!!!! 코로나 덕분에 온라인으로 해서 더 싸고 더 편하게 따실 수 있습니다!!! 이거 진짜 꿀 아닌가요 ㅋㅋ 예비창업자분들도 엔젤투자자 적격 교육 이수하시고요!!!! - 본인 사업을 투자자의 눈으로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사업 몇 번 망하고 나서 멘토링을 할 때도 더 멋있잖아요!!! 내가 운영하는 회사 보다 더 잘하는 회삭 있으면 투자를 하셔도 좋고요!!! 변리사, 회계사, 박사 분들 중에서 은퇴 준비히고 있으신 분들도 꼭 하세요!!!! - AC서 상근 할 사람이 2명은 필요합니다!!!! - 형식을 갖춰야하거든요!!! 안타깝게도 최근에 11월/12월 교육은 마감했습니다!! - 교육비 100,000원이 발생합니다.(교육..

스타트업에서 창업자는 몇 명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까???

1명 마케터 원래 마케터가 광고만 건드리고 프로모션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시장 검증하는 것도 마케터 업무에 포함되고요. 상품 컨셉을 기획하는 것도 마케터 업무에 포함됩니다. 스타트업에서 전략기획자라는 포지션이 하는 일들 대부분이 마케팅 업무에 포함됩니다. AC에서 교육하는 내용들은 경영학 개론하고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책 겁나 크고 두꺼운거 3권 밖으로 넘어가는거 한 번도 못 봤어요. 요즘 광고 먼저 돌리면서 시장검증 빠르게 하고 서비스 기획으로 넘아가는 스타트업들 많아지고 있잖아요. 시장검증 끝나고 서비스 기획들어가야 하는데 예비창업자분들 서비스 기획자 좀 뽑으세요. 서비스 기획이 엉망이니깐 디자이너가 기획 배운 다는 얘기를 울면서 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같이 안 하려고 하는겁니다. 최소한 기획은..

내가 스타트업, 창업을 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벌써 7년차네....

지금이 26살 95년생이고 사업을 21살 대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단 말이야. 와...2015년이네 ㅋㅋㅋ 사실은 내가 창업을 하고 싶어서 창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그 때는 발명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을 때란 말야 ㅋㅋ 지금은 발명 놀이에 1도 관심이 없지만 말이야. 그 때 내가 시제품이 만들고 싶었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시제품 제각 지원해준다고 해서 지원을 했어.... 어 근데 이게 알고보니깐 창업지원사업이였단 말야. 얘네들 창업지원기관들이 실적 챙기려면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단 말이야.... 내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환수조치를 취한다고 하니깐..... 어쩔 수 없이 사업자등록을 내버렸지.... 생각해보면 정말로 신기한게 지금은 어떤 것도 창조하고 싶다거나 새롭게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전..

기획자 테크 트리에 관하여 (인하우스, 에이전시 기획자 비교)

어느 기획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라면 오히려 에이전시를 기피할 수 있습니다. 웹 기획에 프로젝트 단위 기업이라면 에이전시 출신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기획자의 커리어를 쌓을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20년차 기획자 입니다. 인하우스을 훨씬 선호합니다. 에이전시만 계속 옮겨가시려면 모를까 무조건 인하우스에 계세요. 특히 좋은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구글 급으로 이직하시려면 더더욱이요. 저도 인하우스 기획자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데이터를 확인하고 문제를 파악해 개선하고 효과분석까지 하는 그런 plan-do-see 의 사이클의 경험을 많이 해보기엔 인하우스가 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해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인하우스 기획자를 선호하는 기업도 있고, 다양한..

저는 젊은 꼰대입니다.

세상에 '필요'라는 것이 어디에 있고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단어인가요??? 새장이나 감옥 같은 곳에 가둬서 딱 죽지 않을만큼만 살려두면 그것은 충분한건가요? 필요한 만큼인건가요? 제가 볼 때는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사회에서 상식이나 예의, 관습, 관념 따위로 '필요'라는 단어를 사용 할 것인지 컴퓨터나 형식논리처럼 형식적인 체계 안에서만 완전성을 따지며 '필요'라는 단어를 따를 것인지 본인의 주관이나 감정에 따라서 '필요'라는 단어를 사용 할 것인지 또는 개인이 의미를 정의한 '필요'라는 단어를 사용 할 것인지 뭐 그 외에 몇 가지 방법이야 더 있겠죠.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와 사모펀드, 투자은행에 대해서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아주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업계가 노답이구나~~ 스타트업 울리는 투자 갑질 [경향신문] 불공정한 투자계약으로 어려움 호소… 특별상환조건 조항 논란도 #1최근 한 스타트업 대표 A씨는 투자를 받은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원금에 연복리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덧붙인 주 v.kakao.com 사모펀드 뭐 맘스터치, 맥도날드 너무 유명하잖아요 ㅋㅋ 투자은행은 한국 주식 시장 보면 답 나오죠 ㅋㅋ 단타... 딱 그걸 느끼고 일주일이 안 되어서 지인대표님 만나니깐 위에서 얻은 생각이랑 같은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낸 것도 아니었는데 그 대표님의 인사이트가 놀라웠습니다. 한국 스타트업 투자 업계만 키우고 스타트업은 고생해서 다 키워도 창업자는 받아갈 수 있는거 별..

에자일 프로세스에 맞는 기획서는 어떤건가요???

혹시 개발자분들 중에서 에자일 프로세스에 맞는 '기획서' 받아 보신적 있나요??? 불필요한 서류를 최소화하고 코드 드라이븐하자는거잖아요. 그러려면 개발자가 기획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에자일하게 하자면서 워터폴 방식이랑 차이가 없는 '기획서' 받으신적 없나요??? 또는 기획자분들께서 에자일 방식의 '기획서'를 작성하신적 있거나 에자일 방식과 워터폴 방식의 '기획서'의 차이를 비교해서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린 프로세스를 더 좋아합니다만.... 에자일에서 발생하는 문제면 린 프로세스에서도 발생하겠죠...구조적으로 포홤되니까요.

스텔스 창업 페이지 개설, 재직자를 위한 창업 지원프로그램은 없을까??

스텔스 스타트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스텔스 스타트업 저희 커뮤니티는 1) 기창업자 보다는 예비창업자를 2) 풀타임 창업자 보다는 파트타임 창업자를 3) 타직군 보다는 IT재직자분들을 우대합니다!!! 저희는 '열정페이'를 주는 관계가 아니라 '품앗이' www.facebook.com '센서블 스타트업 멤버십 커뮤니티' 'ICT콤플렉스 공식 IT커뮤니티' 이것만 하기에는 글이 좀 짧으니깐 오늘 나온 얘기를 조금 해드리겠습니다. 재직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 구글링을 조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재직자만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세컨드 클럽하고 위켄드디스럽트(weekenddisrupt)에서 사업을 잠깐 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대..

철학자들은 언어의 모호함을 제거하고 엄밀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가지고 마케터들은 언어를 오염시키는 것을 수단으로서 사용한다.

가치는 있지만 의미는 없다는 것입니다^^ (형식 논리학 및 분석, 언어)철학에서는 일상언어에서 쓰이는 '의미'와 '가치'를 서로 반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학자들은 언어의 모호함을 제거하고 엄밀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가지고 마케터들은 언어를 오염시키는 것을 수단으로서 사용한다. " 사실 이거 한 문장이 전부에요. 철학계에서 '가치가 있다'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 뿐입니다. 변기를 샘(Fountain)이라고 부르거나. "이 변기는 샘(Fountain)입니다." 라고 새로운 관계를 정의를 하거나 이런 것들 따위를 가치를 부여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런 맥락에서 '마케팅'은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고 가치를 창출해내는 일인겁니다. 그걸 해내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

사업에서 마케팅은 매우 중요하지만 마케터들은 좋아 할 수 없습니다.

소득 수준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자질“안녕하세요 저는 노동자에요.” Vs. “안녕하세요 저는 리더입니다." | 브런치가 맺어준 인연인 동갑내기 작가, 용진이(https://brunch.co.kr/@nsung) 를 만났을 때, 저는 3주간 서울에서 지내면서brunch.co.kr노동자: 시켜진,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임플로이 (Employee): 회사나 조직에 가치를 만들어 내서 성장에 기여하는 사람리더: 임플로이와 노동자를 활용해서 회사의 성장을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고, 이를 관리하고 혁신하는 사람창업가: 내가 가진 스킬셋을 이용해서 회사나 조직을 만들고 가치를 만드려는 사람사업가: 남의 스킬을 이용해서 회사, 조직을 만들고 판을 만들어 스케일업 하는 사람글을 읽으면서 느낀 예감이 글을 끝까지 다 읽고..

스텔스창업이란? Primer 권도균 대표님 글펌, 스텔스창업 단톡방 개설

스텔스 창업이란 무엇일까요??? 1. 회사에 재직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2. 대중이나 경쟁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에 최적화하여 진입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전략 3. 자신의 잉여시간을 통해서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 스텔스 창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적은 리스크로 운영 할 수 있다. + 재직중인 회사의 시스템을 창업자의 시야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인건비를 세이브 할 수 있다.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님 왈!! 직장은 최고의 창업사관학교입니다. 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 직장은 최고의 '창업사관학교'이지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승진과 급여의 인상이 아니라, 바로 창..

IT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 최근 근황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드프로젝트 플랫폼

최근에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을 신경 쓰느라 티스토리를 거의 안 봤음 ㅠㅜ 그래도 칭찬(?)받고 싶거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데 네이버 카페로 3달만에 400명 모음 네아버 카페가 은근히 사람이 꾸준히 들어옴!!! 티스토리는 글을 계속 써야해서 은근히 힘들었단 말이죠^^ 현재 네이버 카페, 단톡방을 운영한게 최근에 런칭한 사이드프로젝트 플랫폼들 보다 규모가 훨씬 큼!!! 이 정도면 국내 최대 규모 사이드프로젝트 플랫폼이라고 해도 괜찮을꺼 같음 다른 사이드프로젝트 플랫폼 가봐야 프로젝트 10개 넘는 곳도 얼마 없다. 사람은 100명 조금 넘는 곳이 대부분임. 광고비 태워도 우리 보다 적음. 우리는 광고비 안 쓰고 페북 공유만 하는데도 우리가 더 많음 단톡방 457명으로 그 이상 잘 안 올라오기는 한데 네이..

타이탄의 도구들 시리즈 소개 영상 (책 소개 아님)

최근에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블로그를 못 쓰고 있다. 블로그는 카페보다 Personal하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다양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카페 글은 다른 회원들이 내 글을 자주 보기 때문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는 등급과 노출 알고리즘의 안정성이 크다. 네이버 카페의 장점이자 단점은 등급을 올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2주에 한 번씩 두 단계를 떨어지거나 두 단계를 오를 수 있게 된다. 지금 카페는 한 달이 좀 넘어 3회의 등급 상승이 있었다. 하지만 등급 점수는 남아돌음 ㅎㅎ 내가 아무리 등급을 올리고 싶더라도 최소한 2달은 있어야만 등급을 꽤 올릴 수 있게 된다. 우리 카페는 현재 씨앗등급5등급!..

d4ae654292334415bddd5e52a2851c1e

Junction X Seoul 이메일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합격했다는거 아닌가??

슬랙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가서 기본적인 조작법도 모르겠는데 영어 투성이라서 혼란스럽더라 ㅠㅜ 위에 있는 것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것 같은데??? 1등 상금이 400만원이라는거구만 크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날이 가장 중요한 날 아닌가??? 어우...너무 길어서 다음에 이어서 봐야겠다 ㄷㄷ

디자인 콘텐츠 메이커 캔바(Canva) 사용기 (망고보드, 타일 상위호환 넘사벽)

위에 보면 1) 명함 (강추) 2) 인스타그램 스토리 / 게시물 3) 유튜브 썸네일 / 체널아트 4) 페이스북 베너 5) 블로그 썸네일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정리되어 있고 검색하기도 쉽게 되어 있다. 요즘 티스토리, 네이버 카페, 유튜브에 도전하면서 디자인 컨텐츠들이 많이 필요해지게 된 나로서는 무료 버전으로 아주 뽕을 빼고 있다. 망고보드나 타일처럼 부분 무료도 아니고 평생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솔직히 타일은 비교 상대가 안 되고 망고보드에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들 보다 디자인도 고퀄리티고 대부분 해상도 걱정 없는 고화질 이미지들로 만들어진 템플릿도 훨씬 더 많다. 양적 질적 비교 불가임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망고보드나 타일의 비용을 알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하라) 이걸 지금 알았다면 좀 아쉽지만 ..

배달의 민족 커넥트 긱 노동자(온디맨드 서비스) 4주 체험기 1화

배달의 민족 커넥트 체험기입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긱 이코노미의 노동들은 하지 않는게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유튜브 영사을 만들거나 티스토리 글을 더 쓰겠다... 1화에서는 1) 배민 커넥트 프로모션 2) 배달수단에 관하여 ( 보도 VS 퀵보드 VS 자동차 ) 3) 실수입 및 최저임금과의 비교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2화에서는 1) 온디맨드 서비스, 긱 이코노미 2) 노동자 마인드와 자본가 마인드(= 회계학적 가치와 경제학적 가치)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나중에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O2O, 공유경제, On-Demand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께요. 1화 0) 준비물 - 아무것도 필요 없음. - 있으면 좋은거 퀵보드,..

파워디렉터15 무료 다운로드, 제품키

밑에 있는 링크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파워디렉터 15 강력한 기능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software.naver.com 가끔 크롬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이번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지만 인터넷익스플로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왠만하면 다 되더라고요. 다운로드는 쉬우니깐 그냥 넘어가고요. 키 활성화 부분에서 막힙니다. YR7RQ-JRNWU-JLA77-9BYQZ-52JG2-ERMLL 파워디렉터 공식 사이트에서 공유한 키이기 때문에 공유하시거나 사용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복붙은 안 되니깐 메모장에 복사를 해두고 옆에 봅니다. 분명히 오류가 발생할껍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나??? 캡쳐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파워디렉터 다운로드 완료 다음에는 파워디렉터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유튜브 도전기(기본 세팅_브랜딩, 체널아트, 배너)

썸네일 이미지 만들기는 귀찮나... 먼저 체널 아트 부터 만들어 보자 나는 영상을 두 개 만들어 놔서 어렵지 않았다... 이거 체널 아트 만들기 은근 어려운게 이유가 3가지 있는데요. 1) 컨셉을 잘 보여주는 컨셉이나 축약된 텍스트 2) TV사이즈에서도 깨지지 않을 고하질 이미지(2048x1152 이상) 3) 텍스트 위치, 텍스트 사이즈 첫번째로 우리 유튜브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나 텍트트가 들어가야한다는거죠. 제가 선호하는 체널인 5분 뚝딱 철학 같은 경우에는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 봤던 바로 체널의 컨셉을 알 수 있을테죠. 그나마 억지로 연관을 지으면 저희가 IT사이드프로젝트를 주로 하다보니깐 IT교육업계인 패스트캠퍼스의 체널을 참고했는데요. 아래에 있는 텍트트 의미가 패스트..

영상을 두 개 더 만들어 보았다. 아직도 페이지 추가하는 방법을 모름....

영상을 두 개 더 만들어 보았다. 근데 아직도 페이지 추가하는 방법을 모름.... youtu.be/pl_siZ1xREk youtu.be/hpmEHg7k3qo 아직 영상편집이란 제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기존 영상 사이에 다른 영상을 추가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음원을 건드려야 해서 더 일이 어려워지네요 ㅠㅠ

마케팅/브랜딩/디자인/PR/광고/판촉의 차이

Promotion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저스티스 아님...)

정의의 종류 1. 분류적 정의 2. 동의어 정의 3. 예시적 정의 4. 어원적 정의 5. 조작적 정의 6. 혼합적 정의 6.1 규칙 6.1.1 정의 할 말의 뜻은 넓거나 좁게 규정되지 않아야 한다. 6.1.2 정의 속에 정의 할 말이 반복되거나 정의 할 말의 동의어가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6.1.3 될 수 있는 한 부정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6.1.4 모호한 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6.2 조건 6.2.1 정의는 반드시 명제로 진술되어야 한다. 6.2.2 정의는 반드시 종차와 유개념이 모두 제시되어야 한다. 6.2.3 정확성과 적절성을 갖추어야 한다. 정의의 형식 1. 정의되는 말(피정의 항)과 그것이 풀이하여 정의되는 말들(정의항)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지고, 그 두 항은 등식 관계에 있다. ..

유튜브 해보고 싶다...뭐라도 한 번 해보자(비디오몬스터)

3 asd asdasd 원래는 영상으로 다 알려주는데 나는 보는게 귀찮아서 스텝을 바로 건너 뛰었다. 메뉴얼 안 봤더니 동영상 복사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XD 다시 보고 와야겠다. 뭔가 만들어 보긴했는데 렌더링중이라네??? 난 랜더링이 뭔지도 모르는데 우왕 뭔가 만들어졌오!!! 대박이야!!! 와 대박이네 난 이제 졸리니깐 자러갈께요 오늘도 나 참 잘 도전 했구만 영상 공유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할꺼에요 ㅠㅠ

유튜브 시작하고 싶다....(네이버 크로바 더빙)

유튜브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목소리가 남자치고 높아서 듣기 좋지도 않고 외모에 자신있지도 않다. 1) 다빈치 리졸브 : 무료 중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고 한국어 지원이 안 된다. 하지만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요즘 UI들 대부분 직관적이니깐 영어 못 읽어도 크게 상관없을듯 하다... 2) 파워디렉터 : 한글 지원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고화질은 지원을 안 할지도 ??? 하지만 은근히 추천이 많다. 3) 두들리 : 한국어 자료가 많다고 한다. 평생 이용권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성만 따지면 아래의 스크라이브가 더 좋다고 하네요.... 4) 비디오스크라이브 : 아마도 이거 써야 할 것 같다??? 5) open shot : 초보가 이용하기 쉽다고 한다. 6) 네이버 클로바 더..

윤리학이나 인식론 따위를 철학적 사유 할 필요성과 유용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 (페북글- 화재를 일으킨 아이 VS 사랑하는 반려동물)

이전에 화재 사건에 대해서 반려견를 먼저 구할 것인지 화재를 일으킨 옆집 아이를 먼저 구할 것인지 투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얘기했지만 무엇을 먼저 구할지 사유하는 것 보다 공학적으로 더 많은 대상을 구하거나 예방 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다고 했습니다. 위에서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하고 예측하냐라고 했을 때 답변을 줄 수 있는 것이 또 통계학이 되고요. 그런 고민 할 시간에 화재 시스템을 강화 하기 위해 (공학적인/기술적인) 노력을 하겠다.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것은 원론적인 것이나 추상적인 것, 이론적인 것에 더 효과적이지....행동을 규범화 하려는 것 자체가 효과성이 떨어질 것 같다.... 위에서 귀납을 얘기한 사람이 있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것을 귀납적으로 다룬다..

스타트업 드라마....한국 드라마니깐...

기억에 남는거 하나 " 너는 네가 왜 좋아??? " 기억에 남는거 둘 수지랑 남주혁 XD 역시나 예상하던데로 ㅋㅋㅋ 뭐 얘네도 비슷했지.... 한국에서 스타트업 드라마를 만든다면 BAD ENDING으로 사랑도 깨지고 사업도 망하는 얘기가 훨씬 진정성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스타트업이 유흥거리가 되어버린게 참 아쉽다.... 이게 스타트업 생태계가 상황이 좋다고 하면 유흥거리가 되든 욕을 먹든 다 좋다. 근데 지금 상황이 썩 좋지 않은게 사실이고 지금 유흥거리로 전락이 되어버린다면 스타트업이 정부와 상대하는 포섭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떨어진다는건 아니고..... 이 업계에 사짜도 많고....사업가나 사기꾼이나 한 발자국 차이라고.... 이번에 도전하는 유튜브 체널도 드라..

통계학을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할 이유

통계학을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과학적 객관성을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이전에 공유했던 것과 같이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등 모든 (경험)과학은 통계학에 기반합니다. 통계학에서 공통되는 오류가 발견되거나 잘못된 전제가 발견된다면 인류의 과학적 탐구 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또한 이것은 과학적 탐구 활동에 있어 확실한 한 발자국을 나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해결하면 되지만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으니까요. --------------------------------------------------------- 저는 오히려 인식론이나 윤리학 같은 Nonsense들을 철학적으로 다루고 싶지 않습니다. 정답이 없는 ..

통계학 철학 (고등과학원 출처)

밑에서 퍼왔습니다. 통계학 이야기 들어가며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불확실성은 높아지는데 이러한 불확실성 가운데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확률에 기반한 사고가 유용합니다. 이를 좀 더 시적으로 표현하면 horizon.kias.re.kr 철학으로서의 통계학 통계학이 인류의 지성사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어떠한 철학적 좌표에 위치하고 있는가는 저의 오래된 질문이기도 했는데, 저는 해답의 실마리를 “왜 통계학이 영국에서 시작되었는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계학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에 칼 피어슨Karl Pearson,1857-1936과 로널드 피셔RA Fisher,1890-1962라는 두 영국인에 의해 정립되기 시작한 도구 학문입니다. 이렇게 학문적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만..

IT사이드프로젝트 팀빌딩 서비스에서 IT기획자를 모집합니다.

IT사이드프로젝트 팀빌딩 서비스에서 IT기획자를 모집합니다. 필수사항 - 에이전시, 인하우스 등 기업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 - UI와 UX, 플로우에서 디테일을 잘 챙길 수 있는 자 우대사항 기능명세서 및 스토리 보드 작성 경험자 피그마 사용자 또는 피그마 경험자(코멘트만 달 줄 알아도 괜찮아요) 팀원소개 UX디자이너 2명(리드 디자이너, 주니어 디자이너) BX디자이너 1명 백엔드 개발자 1명 프론트 개발자2명 프로젝트 간단 설명 IT업계 IT프로젝트 최적화 기존의 구인구직 서비스 보다 훨씬 가벼운 스타일 소개팅 앱처럼 스와이핑하여 빠르게 여러 프로필 또는 프로젝트 정보를 비교 할 수 있는 UI제공 진행단계 와이어프레임 및 화면설계는 피그마로 70%정도 완성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